시스템 힌지(hinge) 전문 기업인 에이스럭스(대표이사 곽수만, www.acelx.com)에서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 암 스탠드 시리즈인 "ET ARM S"를 이민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협찬했다고 밝혔다.

모니터 암 스탠드는 주로 은행이나 증권 딜러,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 등 전문직종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모니터를 사용하는 작업시간이 많거나, 모니터를 여러 개 사용할 때 편리하다.

암 스탠드를 사용하면 기존 모니터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자세에 맞게 위치를 변경하거나 모니터를 활용해 

즉석에서 회의 등이 가능해 활용폭이 아주 넓어진다. 또한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한쪽으로 치워놓을 수 있어 

책상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협찬한 ET ARM S는 기존 자사 모니터 암 스탠드 시리즈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량화와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신제품으로 일반인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T ARM S는 극중에서 주활동 배경인 청와대 경호원 사무실의 이윤성(이민호 분) 책상 등에 설치돼 등장하게 된다.

마케팅 사업부 박동일 팀장은 "모니터 암 스탠드는 이미 국내외 전문직종 분들에게는 일반화된 제품"이라며, 

"모니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ET ARM S로 드라마에 나오는 책상처럼 꾸며서 활용도를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정지훈 기자(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