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만족스러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회사는 외환 위기의 파고가 우리 주변을 휩쓸고 간 시점인 2000년 5월에 힌지(Hinge)생산을 주 아이템으로 첫 걸음을 디뎠습니다.
힌지란 인체의 관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산업기기 전반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없어서는 안될 요소 입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LCD Monitor, Notebook PC용 힌지를 최초로 국산화 함으로써 IT 산업기반의 세계적 경쟁력에 힘을 보태었습니다.
이후 자사 제품인 인체공학 모니터 거치대(Arm Hinge) 및 IT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를 출시하였고, 실용성과 편의성, 주거 및 사무공간의 쾌적한 환경구현에 필요한 인체공학적인 상품에 힌지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미려한 생활공간의 연출을 위한 제품 개발, 일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영역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