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발간
2013년 발간
2009년 발간
2006년 발간
2004년 발간
"모든 사람은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우리 회사의 문화가 있습니다.
금속을 취급하는 환경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정서적으로 메마른 감성에 젖어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문예지 발간을 생각 했습니다.
표현의 기회가 없었을 뿐, 모든 사람은 시인이자, 수필가입니다.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우고 싶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틈틈이 간직해온 시, 수필, 사진, 취미와 특기들을 엮어서 "느티나무"라는 이름으로 3년 주기로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소통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애환과 감정, 생각과 꿈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근사한 글은 아들, 딸 그리고 가족에게 또 다른 엄마, 아빠, 가족의 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분재는 사람 손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지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멋을 잃어버리지만,
"느티나무"는 분재가 아닌 높은 산봉우리에서 거센 비바람 맞으며 견디어낸 자연 그대로의 나무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는 보는 각도에 따라, 감정에 따라 오묘한 멋을 내게 합니다.
글 자체의 맞춤법이 틀리고 짜임새가 없고 산만해도 그 순수함이 담겨있는 뚝배기 같은 매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소중한 기업문화를 소통과 추억의 장으로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은 바람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우리 회사의 문화가 있습니다.
금속을 취급하는 환경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정서적으로 메마른 감성에 젖어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문예지 발간을 생각 했습니다.
표현의 기회가 없었을 뿐, 모든 사람은 시인이자 수필가 입니다.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우고 싶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틈틈이 간직해온 시, 수필, 사진, 취미와 특기들을 엮어서
"느티나무"라는 이름으로 3년 주기로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소통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애환과 감정, 생각과 꿈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근사한 글은 아들, 딸 그리고 가족들에게 또 다른 엄마, 아빠, 가족의 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분재는 사람 손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지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멋을 잃어버리지만,
"느티나무"는 분재가 아닌 높은 산봉우리에서 거센 비바람 맞으며 견디어낸 자연 그대로의 나무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는 보는 각도에 따라, 감정에 따라 오묘한 멋을 내게 합니다.
글 자체의 맞춤법이 틀리고 짜임새가 없고 산만해도 그 순수함이 담겨있는 뚝배기 같은 매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소중한 기업문화를 소통과 추억의 장으로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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